글
2019의 게시물 표시
랍디의 레이싱드론 제작기 (Betaflight setup) - #3 ESC 장착하기 (Hobbywing 60A 4in1 ESC)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랍디의 레이싱드론 제작기 (Betaflight setup) - #2 모터 장착 (EMAX RSII 2206-1900KV)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랍디의 레이싱드론 제작기 (Betaflight setup) - #1 프레임 조립 (TBS Source Two)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Ep. 19-53. FPV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 고글비행 특훈 (special lesson for fpv newbies)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Ep. 19-46. FPV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 My first emuflight experience (with default...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Ep. 19-44. FPV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 betaflight, kiss 모두 만족 못한다면 flight one 한 번 ...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Ep. 19-38. FPV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 쪼끔 더 다이내믹한 드론 추격전 (feat. CHOKCHOK)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Ep. 19-37. FPV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 DJI FPV system을 사용하면 chasing이 쉬워집니다 (고글 녹화 ...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Ep. 19-28. FPV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 Johny Frame (Clone) Test Flight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Fatshark 고글 사용시 빛이 새어들어오는 경우 해결 방법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안면이 넙대대한 동양 사람의 얼굴에는 팻샥 고글의 핏이 딱 맞아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앞뒤로 둥근 두상을 가진 서양인의 경우를 표준으로 해서 팻샥 고글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고글을 써도 빛이 새어들어오는 동양인을 위한 써드파티 악세서리가 나왔습니다. 요즘 알리에서 많이 보이는 URUAV 브랜드입니다. 고무 재질의 두 개의 플레이트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3M 양면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우선 기존에 붙어있던 페이스 플레이트의 스펀지를 제거해줍니다. 상단과 하단에 플레이트를 붙여줍니다. 저 플레이트를 붙임으로 인해서 고글의 굴곡을 없애고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하단을 보면 요렇게 코부분을 메꿔주면서 평평하게 해줍니다. 동양인은 저렇게 플레이트를 붙여줘도 코가 걸릴 일이 없습니다. 저는 코 중간 부분이 살짝 걸리긴 합니다. 원래 코가 좀 큰 터라... 상단의 굴곡 부분도 플레이트로 인해서 곡률이 확 죽습니다. 앞면이 넙대대한 아시안을 위한 고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쓰고 비행을 해보니 빛이 거의 새어들어오지 않습니다. 팻샥 고글을 썼을때 빛이 새거나 핏이 잘 맞지 않았던 분들에겐 유용한 악세서리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p 19-10.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 새 기체 튜닝 완료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Low throttle에서 기체 진동 발생 시 D term low pass filter 를 낮춰주면 해결되는 경우를 확인했습니다. 기체가 가지고 있는 진동에 의해서 gyro에 noise가 들어가면 PID의 D 값에도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발생하는 D의 노이즈에 의해 기체가 진동하게 되고 D term low pass filter를 적용하여 진동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기체의 진동과 그 대처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도 다르지만, 이번 조립에서 D term low pass filter를 이용해 진동을 줄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Betaflight tx lua script 에러 조치 방법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RC transmitter에서 Betaflight configuration을 위해 lua script 실행하면 페이지 넘기다가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script syntax error bf/u.lua:340 not enough memory" 저의 사용환경은 opentx version : 3.2.3 rc transmitter : FrSky Taranis X9D plus Lua script version : Betaflight TX lua script v1.1.0 입니다. 이것저것 구글링해서 찾아봤는데 telemetry folder 찾아가서 bf.luac를 실행시키니 위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뜨지 않고 잘됩니다. Display 화면에 바로 넣어줄 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 매번 폴더 찾아가서 실행시키는 것이 번거롭긴 하지만, 에러가 발생하지 않고 셋팅이 가능하니 당분간은 그렇게 써야겠습니다.
레이싱드론 프리스타일 비행강좌 #6 - 이멜만 턴 (Immelmann turn), 크로스 코디네이티드 롤 (cross-coordi...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프리스타일용 레이싱드론 만들기 #7 - RC receiver, OSD config., buzzer, cap., motor dire...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프리스카이 타라니스 X9D+ (FrSky Taranis X9D+) OpenTX 2.2.3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법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프리스타일용 레이싱드론 만들기 #6 - FPV CAM, Micro Minim OSD, VTX 연결하기 (KISS FC & ESC)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레이싱 드론 하려면 어떤 장비가 있어야 하고 돈이 얼마나 들까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레이싱 드론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어떤 장비들이 있어야 하고 얼마나 들까요? 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려보았습니다. (참고) 영상에서 소개된 사용 부품 및 장비 목록 A. 드론 a. Frame: PUDA Stingy (Clone of Xhover Stingy) b. Flight controller: Matek F405 AIO c. Motor: Cobra CP2205/2600KV x 4pcs d. ESC: Emax Bullet 35A Blheli-S x 4pcs e. RC receiver: TBS Crossfire micro receiver v2 f. FPV camera: Runcam Swfit mini g. Video transmitter: Aomway 5.8GHz TX001 h. VTX antenna: Pagoda 2 i. Capacitor: Panasonic 1000uf 35V x 1pcs j. Propeller: Dalprop 5045 3 blades x 4pcs B. RC transmitter (RC controller, RC 조종기) a. Controller: FrSky Taranis 9XD+ special edition b. Transmitter module: TBS Crossfire micro C. FPV goggle a. Goggle: Fatshark HDO b. Video receiver module: Furious True-D D. Battery a. CNHL 100C 1300mAh 4S lipo battery E. HD camera ...
Osmo Pocket test - 4k (3840x2160) @ 60fps, indoor and outdoor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초보자가 레이싱 드론 FC(flight controller)를 구매할 때 고려할 사항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FC(flight controller)란? 플라잇 콘트롤러는 말그대로 드론의 비행을 조종하는 장치입니다. 어? 이상한데 드론의 비행을 조종하는 것은 RC 조종기 아닌가요? 맞습니다. 비행을 조정하는 것은 파일럿입니다. FC는 사람의 조종을 뺀 비행에 필요한 모든 조종을 담당합니다. 비유를 들자면 자동차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 수동이라면 기어 변속을 위한 클러치 페달과 스틱만을 사용하겠지만, 자동차의 ECU는 엔진으로 연료 주입량, 차체의 자세 자동 제어, 자동이라면 기어 변속, 등등의 일을 담당하면서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FC의 경우는 어떤 일을 담당하는 것일까요? RC 수신기를 통해 들어온 조종신호를 네 개의 ESC와 통신하여 모터를 콘트롤 해주고, 조종신호의 변화가 없다면 드론이 그 자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자이로 센서와 가속 센서를 바탕으로 모터의 회전을 조정해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파일럿은 드론의 조종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https://imgur.com/gallery/mVH5FdS 레이싱 드론 초보가 FC 선택시 고려해야 할 4가지 F4를 선택합니다 : F4란 FC의 CPU의 처리능력에 따라 붙여집니다. 컴퓨터의 CPU의 처리 능력에 따라 i3, i5, i7, i9 이렇게 이름붙여지듯이 F4는 FC에 탑재된 CPU의 처리 능력을 나타냅니다. F1, F3, F4, F7 등이 나와 있는데, 숫자가 높을 수록 FC에 탑재된 CPU의 처리 능력이 높은 것입니다. 물론 F7의 처리능력이 제일 좋지만 아직은 F7은 출시된 제품도 그리 많지는 않고 가장 안정화 되고 호환성이 높은 것이 F4입니다. 앞으로 몇년 후면 F7이 대세가 되거나 별로 흥하지 못하고 다음 버전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F4 관련된 팁이나 조립 방법을 많이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OSD가 내장되어 있는 것을 사용합니...
레이싱 드론은 어디서 사나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레이싱 드론이나 그 부품을 온라인에서 사볼까요? 요즘에는 국내에서 레이싱 드론을 취급하는 RC 전문 샵들도 많아졌고, 가격도 해외직구 대비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에 즐기는 인구가 적은 취미인지라, 국내의 전문샵들 마저도 다양한 부품과 제품을 구비해 두지는 못합니다. 아무래도 장사이다보니 많이 팔릴만한 것들 위주로 갖추고 있습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고 아직 레이싱 드론의 무궁무진한 부품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싶지는 않다면 국내 샵을 통해서 온라인 구매 또는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적당한 레이싱 드론을 만들거나 완제품을 구매하여 또 적당히 날리며 소소한 취미생활에 만족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제 주변의 경우는 모두 그랬습니다.) 새로운 부품과 장비를 사서 써보고 싶겠지요? 게다가 해외 유튜버에 나오는 파일럿들이 최신의 부품과 장비를 사용해서 멋들어지게 날리는 걸 보고 있노라면, 나의 비행실력은 역시 저런 부품과 장비가 없기 때문이야!라고 손쉽게 결론을 내립니다. 물론 당연히 사실이 아니지만, 이미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는 것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신의 부품을 높은 배송비를 지불하고서라도 주문해서 써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해외 온라인샵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물론 제가 모두 많은 돈을 써가며 구매를 했던 사이트들이고 몇 년 동안 구매를 한 곳이라 배송이 안오거나 구매대금을 들고 튀거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자본주의의 역사가 우리보다 더 긴 홍콩과 미국의 사이트들인데요. 역시 거래에 대한 신뢰와 책임은 뛰어나더군요. 불량 부품에 대해서는 불량이 입증되기만 하면 쿨하게 환불해 주기도 하고, 구매한 대금에 따라 현금으로 쓸 수 있는 쿠폰도 가끔 보내줍니다. 각설하고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elipal 이 곳은 홍콩에 매장을 둔 온라인 샵입니다. 레이싱 드론 뿐만 아니라 DJI 드론까지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 비교적 최신의 부품들을 두루 잘 구비를 하고 있는 곳이고, 잘 안팔리는 것들...
18년 드론 시즌 오프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른 시즌 오프 18년 10월 말쯤 날씨가 조금 추워지면서 드론 날리기는 잠시 접었습니다. 17년 겨울은 한참 불타오를 때라 날씨가 너무 춥거나 눈,비만 안오면 주말마다 꼬박꼬박 날리러 나갔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19년이 되었고,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18년의 멋진 기억들 18년은 신정비행장을 벗어나 이곳 저곳으로 원정비행을 떠난 아주 멋진 해였습니다. 날리기 좋은 장소를 찾아 경기도를 찾아 헤매었습니다. 강, 산, 바다, 높은 건물 등을 다니면서 멋진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던 날들이 이제 아련해질 정도로 먼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다시 봄이 되면 19년에도 역시 멋진 곳을 찾아다니며 멋진 비행을 하고 또 멋진 영상을 만들어 유튜부에 올릴 것입니다. 겨울에 하려고 계획했던 일 이번 겨울에는 레이싱 드론 제작 영상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릴까 했었는데, 이것 저것 다른 일도 많고 게으름의 압박으로 아직 실행에 못 옮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로 남기는 것보다 영상을 통해 제작 과정을 배우는게 전달력이 더 뛰어난 거 같습니다. 저 역시 드론 관련 이것저것 확인하거나 찾아볼 때 웹페이지를 보기 보다는 유튜브 영상을 먼저 찾아보게 되더군요. 눈으로 보고 말로 설명을 듣는게 역시 이해가 빠른가 봅니다. 겨울 19년을 시즌 온을 기대하며 봄이 오면 다시 주말마다 드론을 날리러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그때 날릴 드론을 여러 대 준비를 해두어야 하겠습니다.